교주고슬( 膠柱鼓瑟 ). 거문고나 비파의 현(絃)을 받치고 있는 기둥인 기러기발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타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나지 않는 것과 같이 고지식하여 융통성이나 변통성이 없는 것. -사기 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는 것이다. -레오나르도 다빈치 오늘의 영단어 - dumping site : (쓰레기)하치장오늘의 영단어 - KEDO:Korean Peninsula Energy Development Organization:한반도에너지기구모든 사람이 쌀밥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일본은 1960년대 중반, 한국은 1970년대 초반이었다. 사람들은 쌀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자 쌀밥에 싫증을 내고 세계 각지에서 온갖 음식을 사들여 배를 불리고 있다. 그런 ‘포식’의 결과 현대인은 각종 성인병과 비만, 알레르기 피부병 등에 시달리게 되었다. 쌀을 배불리 먹을 수 없어 배고팠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병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좀먹고 있다. -오우미 쥰 오늘의 영단어 - contemplate : 찬찬히 보다, 잘 생각하다, 심사숙고하다, 기대하다오늘의 영단어 - predicament : 곤경, 궁지, 어려운 상태오늘의 영단어 - disfigure : 모양을 손상하다, 추하게 하다오늘의 영단어 - irrespective : --에 관계없이, 불문하고, 고려하지 않고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아라. 그리고 그것에 전념해라. 불만족스러운 일이 아니라, 만족스러운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쏟는 것이 중요하다. 적당하고 재미있는 일에서 평범한 결과를 얻는 것이 잘못되고 재미없는 일에서 뛰어난 결과를 이루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행복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. -어니 J. 젤린스키